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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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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항상 챙겨야 할게 개념과  자존감이라고 생각한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열어가지가 필요하지만 높은 자존감을 갖고 삶을 헤쳐 나가는 건 한층 쉬워지는 치트키다.  마인드셋만 바꾸면 되는 것인데 이게 이렇게 어려울 수 없다. 나 자신에게만 집중하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며 SNS와 다양한 매체에 노출되는 잘 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위축되기만 한다. 이걸 한 번에 끊어 낼 수 있는 알약이 존재만 한다면 좋았을 텐데 아직 발명이 되지 않아 개인적으로 훈련할 수밖에 없다.  기한을 두고 할 수는 없다. 인생을 바꾸려면 지금 당장 사소한 것도부터 바꿔나가기 시작해야 한다.
 

자신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갖기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법부터 일상화해야 한다고 본다. 매일매일 나는 나 자신과 약속을 하지만 매번 어기는 것을 반복하고 만다. 이렇게 누적된 실패들이 자신에게 실망으로 돌아와 다음 도전을 하기 힘들어한다. 갑자기 누가 한 얘기인지 기억이 안 나는데 "실패"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단지 성공으로 가는 과정만 존재한다고 한다. 이 말을 듣고 나와는 정말 관계없는 말로 들렸다. 그런데 과정을 멈추지만 않고 지속적으로 실행하다 보면 성공에 도달해 있을 거고 실패라는 단어는 불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향해 가는 중에 긴 휴식기를 갖는다. 그 휴식기가 몇 달이 될 수 도 있고 몇 년이 될 수 있다. 실패한 것이 아니다. 잠깐 쉬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다음을 기약하면 된다. 일찍 일어나기, 매일 운동하기, 저축하기 등등을 잠시 쉬워가도 좋다. 그런데 너무 쉬지는 말고 큰 타격이 없다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다시 시작하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면서 자기 확신을 키워나가야 한다.
 

부정에서 긍정으로

  살면서 겉으로는 항상 긍정적이라고 말하고 다니지만 속으로 항상 불만에 차있는 내 모습을 항상 마주하게 된다.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으로 화를 참고 있다. 이렇게 속에서 나오는 부정적인 목소리를 긍정적으로 바꿔놔야 하는데 참 쉽지가 않다. 뭐가 문제인가를 생각해 보면 내 자신을 진심으로 아껴주고 있지 않는 듯하다. 정말로 사고 싶었던 차를 어렵게 구매를 했으면 모든 애정을 담게 된다. 매주 세차를 해주고 꼼꼼히 관리를 해준다. 그런데 갑자기 아끼던 물건에 흠집이 생겼는데 시간이 없어 관리해주지 못한다면 시간이 지나다 보면 물건을 덜 아끼게 되고 관심이 덜 가게 되고 다른 물건으로 바꾸려고 하는 욕심이 생긴다. 그런데 아쉽지만 나 자신을 기변 하듯이 바꿀 수는 없다. 그래서 관리를 해줘야 한다. 시간을 투자해 자신을 아껴줘야 한다. 좋은 것만 챙기면서 꾸준히 평생 관리를 해야 한다. 기한이 없다. 한 순간 관리를 놓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시간이 흘러가고 부정적인 것만 쌓여 가기 시작한다. 이렇게 축적된 부정적인 것들을 제거하고 긍정으로 채워나가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시작부터 긍정적인 것으로 채워나갈 수 있지만 세상은 우리를 쉽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더 마인드셋은 단단히 해야 한다.  
 

자신의 장점과 강점을 인식하고 인정하기

  과연 나에게 장점이라는 것이 존재나 하고 있을까?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보면 장단점란이 있다. 이때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이 떠오르는 경우가 더 많다. 그동안 너무 나의 안 좋은 모습만 봐왔기 때문이다. 시간으로 두고 내가 뭘 잘하는지 실험도 해보고 여러 경험을 하면서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는데 삶이 팍팍해 그냥 쉬고 싶어 한다. 그냥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편하게 살고 싶은데 마찬가지로 세상이 가만히 두지를 않는다. 결국 자기 계발은 무조건 해야 한다. 학교 다닐 때 공부 안 한 것과 무관하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 인생은 너무 길어 은퇴하고도 더 많은 날들을 살아야 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런데 장점을 갖고 있지 않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만큼 아쉬운 것 없는 것 같다. 사소한 것도 좋다. 남들과 비교할 필요 없다. 내가 잘한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 뭐가 됐든 잘한다고 생각하면 밀고 나가야 한다. 갈고닦아야 한다. 언젠간 투명한 유리 같은 돌이 다이아몬드가 되는 날이 올 것이다.
 
 
  위와 같은 내용 말고도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많은 방법들이 있다. 방법들은 많지만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야 말로 너무 어려운 일이다. 아무리 무료로 최고의 음식 레시피를 공개해도 따라 하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실행으로 옮기는 것이야 말로 가장 큰 벽이다. 인간의 몸에 자동 추진 장치가 존재만 하면 정말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건 없다. 자존감은 시간과 노력이 해결해 줄 것이다. 자신을 믿고 끊임없이 갈고닦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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